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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는 제라스
프로토콜은 그걸 준수하기 위해 쓴다. 근데... 어떤 경우엔 안쓰고 싶을 수도 있잖아..!! 그래서 방법으로 extension을 활용해서 init을 분리해서 반드시 상속하진 않아도 되는 방식으로 짜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근본적인 방법을 고안해보면 @objc를 활용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다. 다음 코드를 보도록 하자. import UIKit // 원래 이런 방식으로 extension에 적용함으로서 doCry를 반드시 구현하지 않아도 되도록 구현할 수도 있지만, protocol Pet { } extension Pet { func doCry(){} } // 이런 식으로 오브젝트-c 프로토콜 내에서 optional 키워드를 주면 // 해당 멤버는 반드시 구현하지 않아도 문제가 없도록 프로토콜을 적용할 수 ..
싱글톤 패턴은 간단하게 보면 하나의 것을 가지고 공유하면서 쓰는 방식이다. 즉, 여러개의 객체를 만드는게 아니라 class에 미리 자기 자신을 선언해두고, 이걸 위임해줌으로서 모든 해당 모듈의 객체들이 동일한 메모리의 객체를 참조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다음과 같은 코드를 보자. class User { static let sharedUser = User() var id: String? var password: String? var name: String? private init() { } } // 이렇게 하면 둘이 동일한 객체를 참조하고 여기에 값을 쓰게 된다. let user1 = User.sharedUser let user2 = User.sharedUser
zip은 보통 우리는 파일을 압축시킨 확장자로 많이들 알고 있다. 이랑 비슷한데 zip을 활용하면 두 배열을 순서대로 연결지어 하나의 것으로 압축시켜서 활용할 수 있다. 다음 코드를 보도록 하자. import UIKit //let friends = ["영희", "철수", "존슨", "제임스"] //let pets = ["야옹이", "댕댕이", "찍찍이"] // //let friendAndPetPairs = zip(friends, pets) // // //for aPair in friendAndPetPairs { // print("\(aPair.0), \(aPair.1)") //} let friends = ["영희", "철수", "존슨", "제임스"] // 이렇게 하면 friends의 길이에 맞게 연결된다..
Equatable 프로토콜이란? Equatable 프로토콜은 주어진 타입 간의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는지 비교 연산을 구현하도록 하는 규약이다. 코드로 이해하는 Equatable 프로토콜 다음 코드를 보도록 하자. import UIKit struct Pet : Equatable{ let id: String let name: String static func == (lhs: Pet, rhs: Pet) -> Bool { return lhs.id == rhs.id } // 사실 !=는 안적어도 된다. Equatable을 준수하면 !=는 ==의 반대 결과로 알아서 적용된다. static func != (lhs: Pet, rhs: Pet) -> Bool { return lhs.id != rhs.id } } let ..
reduce를 활용하면 주어진 콜렉션 타입 내 모든 요소에 대해 연이은 작용을 할 수 있다. 뭔 소리야...? 그냥 예를 들면, 1. 배열 내 모든 값을 더하고 싶을 때 2. 배열 내 모든 값을 곱하고 싶을 때 등등 코드로 보자. let nums = [1,2,3,4,5,6,7,8,9,10] // 이런 숫자 list 내 모든 원소를 더하고자 하면 보통 for문을 써서 모든 값을 더한다. var sum = 0 for num in nums { sum += num } print(sum) 하지만 이런 for문 말고 reduce를 쓰면 원큐에 모든 값에 대한 작업을 적용할 수 있다. 방법1. let numberArray = [1,2,3,4,5,6,7,8,9,10] let sum = numberArray.reduce..
디자인 패턴은 정말 많다. 참조 github: https://github.com/ochococo/Design-Patterns-In-Swift#-builder 이렇게 크게 Behavioral, Creational, Structural 파트에서 여러가지 패턴들이 존재한다. 여기서 내가 들어본 건 Singleton 패턴 뿐이긴 하다. 이번에 공부한 패턴은 Creational 즉, 생성 시의 디자인 패턴 중 하나인 Builder 패턴이다. 먼저, 코드를 보면 다음과 같이 예시를 둘 수 있다. import UIKit // 일단 이런 Pet 모듈이 있다. struct Pet { var name: String? = nil var age: Int? = nil init(){} init(builder: SecondPetB..
이건 뭘까? 우리는 클로저를 매개변수로 받아오는 함수를 구현하기도 하는데... 이때, 만약 여러개의 클로저를 넣는다면 클로저를 넣는 것을 간략하게 줄여서도 쓸 수 있다. 다음 코드를 보면 바로 이해가 갈 것이다. 일단, 하나의 클로저 매개변수를 갖는 함수는 이렇다. // 우리는 보통 이런 식으로 클로저를 함수의 매개변수로 쓴다. func someFunction(completion: () -> Void){ print(#fileID, #function, #line, "- ") completion() } // 이걸 호출 시엔 이렇게 담아주면 되는데 someFunction(completion: { print(#fileID, #function, #line, "- hohoho 1") }) // 이걸 줄이면 이렇게도..
Codable은 무엇일까? -> Encodable과 Decodable을 합친 프로토콜이다. 그럼 걔네는 뭔데?? - Decodable은 JSON을 일반 값들로 추출된 객체 - Encodable은 JSON으로 변환된 객체 일단 예시로 보자. import UIKit let jsonFromServer = """ { "name": "윤동주" "job": "대학생", "nickname": "Xerath", } """ // de code = 제이슨을 클래스, 스트럭트로 바꾸기 // en code = 제이슨으로 만들기 //EnCodable & Decodable struct User : Decodable { var nickname: String? var job: String var myUserName: String /..